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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베스트셀러 작가투자전략가 (워런 버핏 며느리)
저서 「워런 버핏의 실전 주식 투자」, 「워런 버핏 투자 노트」 메리 버핏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금융 투자 전문가이다.
시아버지인 워렌 버핏의 투자습관을 관찰하고 학습한 메리의 투자 방식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집필 활동과 더불어 CNN / CNBC / 블룸버그 / BBC 등의 언론에 정기적으로 출연, 투자와 관련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OL 타임 워너 등과 같은 포천 500 기업들에 투자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UCLA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등의 교육기관에서 비즈니스 / 금융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
미래컨설팅회사 퓨처헌터스 부사장퓨처헌터스 최고운영책임자 (COO) 에리카 오렌지는 미래학자로 현 시각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 환경학적 상황의 동향을 분석하고 여기서 패턴을 찾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TEDx를 포함, 다양한 강연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매크로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공유하며 포브스, NPR, 타임, 야후 싱가포르, 블룸버그, CBS 등의 미디어에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 문화적 트렌드에 대한 거시적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
유럽경제 씽크탱크 브루겔 수석 연구원現 내틱시스 아시아태평양지부 수석 이코노미스트
前 국제금융기구 (IMF) 이코노미스트 국제금융기구 (IMF) 이코노미스트 출신인 알리시아 가르시아-헤레로는 현재 유럽의 경제 씽크탱크인 브루겔에서 수석 연구원, 프랑스 내틱시스 투자은행 아시아 태평양 지부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홍콩과학기술대학교의 겸임 부교수로 교직에 임하고 있다.
주 분야는 금융, 은행 관련 이슈, 금융정책, 신흥시장에 대한 분석 등이다. 또한, 중국의 경제상황이 전 세계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블룸버그, CNBC, CNN, 로이터, 포브스 등의 언론에 금융/경제 관련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
메리츠자산운용 CEO前 라자드자산운용 매니징 디렉터
前 도이치투자신탁운용 매니징 디렉터 존리는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2014년부터 메리츠자산운용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1991년 세계 최초의 자산운용회사인 스터더 스티븐스 앤 크럭(Scudder Stevens & Clark)에 합류하여 “코리아펀드”를 운용하며 미국 월가에서 펀드매니저로 큰 명성을 쌓았다.
메리츠자산운용의 대표를 맡은 이후 한국의 투자문화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금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버스 투어를 진행하여 5년여 간 약 1,000여 건의 강의를 통해 4만여 명을 만났고, 유튜브 “라이프스타일존리”를 개설하여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금융문맹 탈피를 설파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인의 경험과 철학을 모국의 투자자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말한다. 저서로는 “왜 주식인가”, ”엄마 주식사주세요”, “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이 있다. -
중국 인민대학교 응용경제학원 교수중국 인민대학교 국방경제교육연구실 주임
중국 거시경제관리교육학회 회장 류루이는 중국의 경제성장 모델 전환에 참여한 대표적인 경제학자로 꼽힌다.
중국 인민대학교 응용경제학원 교수로 재직 중 전공은 국민경제학이고, 주요 연구분야는 사회경제 발전 전략과 계획, 산업구조와 산업정책, 사회발전과 사회정책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중국 정책과학연구회 경제정책위원회 부주임現 중국 광대은행 독립 상임 이사
前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정보부/경제연구부 부장 쉬홍차이는 중국 경제학자, 금융학 교수로써 1996년에 중국사회과학원 경제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고. 중국 칭화대학교 초대 교수 , 중앙재경대학교 겸임 교수 그리고 현재는 중국 정책과학연구원 경제정책 위원회 부주임을 역임 하고 있다. -
한국 씨티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前 IMF 이코노미스트
前 세계은행 컨설턴트 마리 킴은 지난 2019년 한국씨티은행에 입행하였고, 2019년에 Focus Economics 에서 No.1 Economic Forecaster 로 선정되었다.
입행 전에는 2010년부터 약 9년여간 미국 워싱턴 DC의 국제통화기금 IMF 에서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나라들의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해 연구했다.
IMF-World Bank 에서 주최하는 연차 총회 행사에서 Big Data 분석으로 IMF award 를 수상했다. 학사는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하였으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경제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키움증권 글로벌 리서치 이사
북경 우리환아투자자문 리서치 센터장 유동원은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주식시장 및 기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각종 기업들 IR 자료 / 신규 상장 및 GDR 발행 IB업무를 통해 익힌 IR경험과 지식 보유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구성 및 투자 수익률 제고 능력으로 현재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랩, 글로벌홈런, 안타랩 운용 수익률 벤치마크 대비 60%, 30% 이상 초과 수익률 창출 중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네트워크(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기자 등)을 통한 기업 이해 능력이 탁월하며, 한경와우TV, 매경TV, CNBC, 블룸버그, CCTV, 아리랑TV, 연합통신 등 방송 및 기고 작성 등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있다. -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실장한국은행 통화정책자문회의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주원은 2001년 현대경제연구원에 입사하여 현재 경제연구실 실장(이사대우)을 맡고 있다.
그는 그동안 현대경제연구원 내 경기분석팀, 거시경제실, 산업연구실의 팀장과 실장을 두루 거치면서, 오랜 기간 각종 매체(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를 통해 국내외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해법을 연구하고 있는 정통파 경제전문가이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이며 이외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은행 등의 주요 정부 부처에서의 자문도 맡고 있다.
그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도 받았다. -
중국 인민대학교 경제학원 교수중국 인민대학 국가발전전략연구원 연구원
중국 세계경제학회 이사 왕샤오송은 2010년 난카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현재 중국인민대학 경제학원 교수직과 중국 정부 "청년 인재 만명 양성 계획" 당선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자유시장연구원 원장
유튜브 경제방송 “오정근의 쏙쏙경제” 대표 오정근은 한국은행 외환연구팀장, 통화연구실장, 금융경제연구원 부원장, 동남아중앙은행 조사국장을 거쳐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 아시아금융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어게인 살기 좋은 대한민국」 「팍스아메리카나3.0」 「창조경제구축 정책방향」 The Korean Economy: Post-Crisis Policies, Issues and Prospects, 「금융위기와 금융통화정책」 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핀테크 인터넷은행 블록체인 암호화폐 국제금융 한국경제가 주요 관심사로 관련 연구와 방송 컬럼을 기고하고 있다. -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장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신한은행 사외이사 (디지털/소프트웨어)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인호교수는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의 선구자로 2014년부터 Inside Bitcoin 2014 학회에서 발표를 시작하여 세계지식포럼, KBS 명견만리, SBS CNBC 블록체인 묘수, KBS 쌤과 함께에 출연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힘썼다.
또한 블록체인 관련 학계, 기업계를 모아서 2016년에 국내 최초로 (사)한국블록체인학회를 설립하여 초대 학회장으로 대한민국에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확산에 힘을 쏟았다.
2018년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체계적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블록체인 관련 최신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공대교수로 처음으로 신한은행 사외이사를 맡아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그 외 금융위원회 발전심의위원,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한국예탁결제원의 자문 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서울시 스마트도시와 서울지방경찰청 스마트치안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
SK증권 리서치센터장前 메리츠화재 자산운용 부서장
前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 최석원은 30년에 걸쳐 증권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권에서 리서치와 자산운용을 경험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1993년 대우경제연구소로 입사하여 대우증권과 삼성증권, 한화증권에서 채권 애널리스트를 역임했고, 2011년 채권 애널리스트로서는 드물게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됐다.
채권 애널리스트 시절에는 다년간에 걸쳐 기관투자자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의 자금 운용 및 조달, 리스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애널리스트 활동 중간 중간에 자산운용사 채권 펀드매니저, 보험사 증권운용부장으로 이직해 실제 투자를 경험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6년부터 SK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근무하며, 국내외 경제와 주식, 채권시장, 나아가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는 총 책임자를 맡고 있다. 또한 2005년 이후 여러 신문에 고정 칼럼을 기고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부동산자문센터장한국금융연수원 부동산 강의교수 및 심의위원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 외래교수 이동현은 26년이라는 긴 시간을 부동산과 함께해왔다.
중앙대 경영학과와 서강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부동산전공으로 성균관대에서 석사, 단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대기업 입사와 함께 부동산을 접한 이후, 개발사업 / 분양마케팅 / 개발금융심사 / 법원경매 / 부동산투자자문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이자 시장분석가다. 오랫동안 TV방송출연과 칼럼기고활동을 해왔기에 대중과도 친숙하다. 지금껏 십수 년간 조선, 중앙, 동아, 한국경제 등 주요 신문사에 고정적으로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MBC, SBS, MBN, 연합뉴스TV, 한국경제TV 등 다수 방송사에도 꾸준히 출연해왔다. 또한 조선일보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동아일보 <재테크 핀테크쇼>, 한국경제신문 <한경 머니로드쇼>, 한국경제TV <부동산 로드쇼>, SBS CNBC <재테크 포럼> 등 주요 언론기관의 부동산 ˑ 재테크 박람회 측으로부터 인기강사로 초빙되고 있다.
현재는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부동산자문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대기업 총수일가, 중견기업인, 벤처사업가, 유명 연예인, 병원장, 재단 이사장, 프로스포츠 선수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자산가들에게 부동산 투자 및 관리방안에 대한 자문 상담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한국금융연수원 강의교수 및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 외래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저서 “한국의 부동산 부자들”을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 중이다.
- 주최아주뉴스코퍼레이션 (아주경제신문), 인민일보 해외판, 홍콩문회보
- 주관(사)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 (GEFRI)
- 후원기획재정부, 외교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한국거래소,(사)한중청년경제인연합회